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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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굴
무우, 찬란한, 우물쥐
소꿉친구로 자란 에드윈과 레이라.
둘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한 건 막 성인이 되었을 때였다.
‘XX하는 법, 가르쳐 줘.’
순한 강아지 같은 모습에 넘어간 레이라는 마지못해 에드윈의 부탁을 들어주고,
이후 추잡한 쾌락에 의해 몸이 점차 길들여진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라는 에드윈의 욕조에서 초록 눈의 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이라.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어. 내가 모두 알아서 해 줄게."
둘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한 건 막 성인이 되었을 때였다.
‘XX하는 법, 가르쳐 줘.’
순한 강아지 같은 모습에 넘어간 레이라는 마지못해 에드윈의 부탁을 들어주고,
이후 추잡한 쾌락에 의해 몸이 점차 길들여진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라는 에드윈의 욕조에서 초록 눈의 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이라.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어. 내가 모두 알아서 해 줄게."
오픈일
2025-09-28
키워드
- #서양풍
- #첫사랑
- #하드코어
플랫폼
-
봄툰
작품 속 한마디 A word in the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