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u'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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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판타지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정보라
「내 이름을 불러줘」
혁명이 휩쓸고 간 세상에서 사람들은 이름을 빼앗기고 일련 번호로 불린다.
가족을 잃고 수도 경비대원이 된 여자는 처형된 시신이 속삭이는 소리를 듣는다.
"내 이름을 불러줘."
그리고 5년 뒤, 핏덩이 같은 아이를 국가에 빼앗긴 뒤 다시 그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바늘 자국」
20년마다 요물에게 처녀를 바치는 마을.
죽기 위해 태어난 그녀의 곁을 끝까지 지킨 건 몸종 애련뿐이었다.
제물로 바쳐진 날 밤, 그녀는 요물에게서 겨우 도망치지만 마을은 끔직한 폐허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비극을 되갚기로 다짐한다.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길고양이 귀야옹 씨의 새끼 여섯 마리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울다 지쳐 쓰러진 귀야옹 씨는 한 인간의 집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집 안에서 익숙하고도 불길한 냄새가 풍겨온다.
이후 귀야옹 씨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출판일

2026-07-20

라인

단편

판매처

작품 속 한마디 A word in the work
내 이름을 불러줘
하얀 얼굴
나는 요물의 것도, 저자들의 것도 아닌, 네 사람이다…….
처녀
인간은 자기 틀 안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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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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